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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주택 거래 허가제란? new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주택 거래 허가제란 주택을 거래할 때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로 부동산 매매거래 허가제라고도 불립니다.
현재 일정 지역 등에 한해 토지거래만
허가를 받도록 시행하고 있는데요.













주택도 특정 지역을 골라 이 같은 허가제를 적용하겠다는
것입니다. 앞서 참여정부가 2003년 10·29 대책에서
토지공개념 도입 방침의 일환으로 주택 거래 허가제
도입을 검토했으나 여론의 반대에 밀려 도입을
보류하고 차선으로 주택거래신고제를 시행했습니다.













그 이후 2005년 8·31 대책 등 중요 부동산 대책을
낼 때도 주택 거래 허가제 도입이 검토됐으나
결국 제도화되지는 못했습니다.
주택 거래 허가제가 도입된다면 토지거래허가제처럼
적용지역과 대상, 기간을 지정해야 합니다.














3주택 이상 다주택자나 대출 규제 적용 기준인
9억원 이상의 고가 주택이 많은 서울 강남 등
주요 지역이 대상이 될 경우 집값 안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재산권과 거주이전 자유를 침해하는
위헌 소지와 함께 정부의 과도한 시장 개입이라는 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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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상장지수펀드란? new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상장지수펀드(Exchange Traded Funds)란
흔히 ETF라고 불리는 펀드 상품으로,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으로 KOSPI200,
또는 특정 자산을 추종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인덱스 펀드는 특정한 지수의 움직임에 연동해서
운용되는 펀드인데요. 지수에 연동되어 수익률이
결정된다는 점에서 인덱스 펀드와 유사하지만,
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매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이 개별 주식을 고르는데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펀드투자의 장점과,
언제든지 시장에서 원하는 가격에 매매할 수 있는
주식투자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먼저 개별 주식처럼 매매가 편리하고, 거래비용이 낮습니다.


















때문에 지수묶음 1주당 가격은 1만원이고
매매 최소단위는 10주이기 때문에 10만 원 이상이면
언제든 펀드투자가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소액 매매가
가능합니다. 또한 상장지수펀드는 실시간 가격으로
매매가격이 결정되기 때문에 투자 정보를 파악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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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애빌린의 역설이란? new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애빌린의 역설(Abilene paradox)이란
한 집단 내에서 그 집단의 모든 구성원이
각자가 다 원하지 않는 방향의 결정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함께 자신의 의사와 상반되는 결정을
내리는 데 동의하는 역설적인 상황을 말합니다.













이 현상은 집단 내의 구성원 각자가 자신이 소속된
집단의 의견이 자신의 것과는 반대되는 것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감히 집단의 의견에 반대하지 못한 채
동의 하는 것으로, 집단 내의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이 현상은 제리 B. 하비(Jerry B. Harvey) 조지워싱턴대
경영학과 교수가 자신의 논문에서 설명한 것으로,
집단 사고의 한 형태입니다. 사회 심리학 이론에 따르면
사회적 일치와 사회적 인식이란 개념이 이 현상을
설명하는 데 유용합니다. 인간 존재는 자주 집단의 경향에
반대로 행동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 뒤에는 자주 숨겨진 동기와
간접적인 신호가 작용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사회적인 불이익이 주어지기 때문에, 개인은 그 불이익을
두려워 하여 자신의 느낌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거나 드러내놓고
자신의 욕망을 추구하고 싶지만 그렇게 할 용기를 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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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레인 포그란? new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브레인 포그(brain fog)란 ‘안개가 낀 뇌’라는
뜻으로, 머리에 희뿌옇게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한 느낌이 지속되고 생각과 표현을 분명하게
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인지 기능 장애의
한 유형으로 여러 가지 경우에 나타납니다.













브레인 포그는 스트레스와 수면의 질 저하,
음식 알레르기, 소장 내 세균 과잉 증식(SIBO),
호르몬 변화 등에 의한 뇌신경의 미세한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며 집중력 감소와 기억력 저하, 피로감,
우울, 식욕 저하 등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또 빈혈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 등의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 뇌 혈류 장애 발생으로
브레인 포그 증후군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브레인 포그는 질병은 아니지만 이를 방치할 경우
치매 발병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브레인 포그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금연·금주하고
적당한 운동으로 노폐물을 배출해야 합니다.
또 7시간 이상 수면하는 것을 권장하는데요.
식단에 있어서는 가급적 가공식품이나 설탕 등은 피하고
필수지방산, 채소, 단백질, 과일 등을 섭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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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내시피족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내시피족이란 나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요리법을
직접 개발하고 요리해 먹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로,
‘내시피’는 ‘내가 만드는 레시피(recipe)'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내시피문화는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SNS를 통해 크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기존 제품에 색다른 요리법을 적용하거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재료들을 함께 요리하여
자신만의 새로운 요리를 창조합니다.
이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점에서,
‘모디슈머’의 하나로도 볼 수 있는데요.















모디슈머는 제조사에서 제시하는 표준 방법대로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창조해 내는 소비자를
일컫는 말입니다. 내시피족은 1인 가구 증가로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는 홈족이 늘어나고, 자신의 취향을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트렌드로 인해 빠르게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식음료업계도 내시피족을 겨냥해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콘텐츠를 공유하거나 제품 패키지에
색다른 레시피를 담아내 제품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특히 일부 기업에서는 내시피 공모전
이벤트를 여는 등 다양한 마케팅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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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정보전염병이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정보전염병(infodemics)이란 정보(information)와
전염병(endemic)의 합성어로, 잘못된 정보가
미디어, 인터넷 등의 매체를 통해 급속하게
퍼져나가는 것이 전염병과 유사하다는 데서
생겨난 용어입니다. 즉 정보화의 부작용인데요.
















미국 전략분석기관 인텔리브리지(Intellibridge)의
창립자 데이비드 로스코프(David Rothkopf)가
2003년 5월 《워싱턴포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처음 정보전염병(인포데믹)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인포데믹은 단순히 소문이 퍼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는 전문적이고 공식적인 매체를 비롯해
전화나 메시지 등 비공식 매체 등을 통해 확산됩니다.
전파되는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잘못을
바로잡기가 어려워 경제 위기나 금융시장의
혼란을 키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인포데믹스 현상은 값싼 정보 획득
비용과 그것들의 빠른 유통을 배경으로 합니다.
특히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프레이밍을 수단으로 해
더욱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데요. 국가 안보, 질병과 관련한
괴담도 심심치 않게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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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혐의거래 보고제도란?

 

안녕하세요 해커스입니다:)



혐의거래 보고제도(STR)란 금융기관이
고객과의 거래에서 자금세탁 등 의심스러운 사항을
발견하는 경우 세부내용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보고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를 말합니다.
여기서 혐의거래는 '의심거래' 보고제도라고도 합니다.













이는 어떤 금융거래가 불법자금이라는 의심이 들거나
거래 상대방이 자금세탁을 하고 있다는 의심이 드는
거래 등을 의미합니다. 혐의거래 여부는 금융기관 직원의
업무지식, 전문성, 경험 등을 바탕으로 고객의 평소 거래 상황, 직업,
사업내용 등 전반적인 거래정황을 감안하여 주관적 판단에 따릅니다.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제 4조 1항에 따르면 금융회사 등은 의심거래보고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지체 없이 그 사실을 FIU에 보고해야 합니다.
해당 조항에 따르면 의심거래보고 대상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금융거래와 관련해 수수한 재산이 불법 재산이라고
의심되는 합당한 근거가 있는 경우, 금융거래 상대방이
자금세탁행위나 공중협박자금조달행위 등 탈법행위를
목적으로 타인의 실명으로 금융거래를 한다고 의심되는
합당한 근거가 있는 경우, 금융회사 종사자가
관할 수사기관에 신고한 경우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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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플라이휠 효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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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휠 효과(flywheel effect)란 아마존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제프 베조스가 제시한
아마존의 성장 원리이자 사업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플라이휠은 '떠 있는 바퀴'라는 뜻으로 외부 힘에
의존하지 않고 관성만으로 회전운동을 하는 자동차 부품인데요.













처음에는 추진력이 필요하지만 한 번 가속도가 붙으면
알아서 돌아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플라이휠 효과는
이와 같은 플라이휠의 특성을 경영에 도입한 것으로,
가격을 낮추면 고객이 모이게 되고, 고객이 많아지면
물건을 팔려는 판매자가 많아지게 되는 특성을 이용합니다.



















이로 인해 규모가 커지면 고정비용이 낮아져
비용이 절감되고, 효율성이 높아져 가격을
더 낮출 수 있는 선순환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2000년 베조스는 아마존 임원들 앞에서 냅킨에 이러한
순환구도를 그림으로 그리면서 플라이휠 효과를 제시했습니다.














아마존은 이러한 플라이휠 효과를 적용하는 경영전략을
도입했고, 막대한 인프라 투자를 통해 소비자를 끌어모으며
투자 13년 만에 흑자전환을 이뤄낸 바 있습니다.
이렇게 플라이휠 효과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저비용 구조'와 '더 낮은 가격'이 필수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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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크런치 모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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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런치 모드(Crunch Mode)란 업무 마감
시한을 앞두고 수면, 위생, 기타 개인 생활을
희생하면서까지 연장 근무하는 행태를 뜻합니다.
주로 게임 등 소프트웨어 개발 업계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근무인데요.















크런치 타임(Crunch Time)이라고도 불립니다.
몇몇 게임 개발자들의 과로사와 죽음 이후
국내 개발 업계의 근로 환경이 이슈가 되었으며,
연장 근무와 고강도 노동을 당연시하는 관행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개념으로서 대중적으로 알려졌습니다.















개발 업무 특성상 특정 시기에 노동의 집중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게임 개발 경쟁이 심화되면서
개발 기간을 줄이고자 하는 회사의 지시로 과용된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2020년 게임업계에
크런치 모드가 부활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주 52시간을 초과하는 연장근로를
허용해 주는 조항으로 업계 노동자들이 가장 우려하던
내용을 추가했기 때문인데요. 바로 '통상적이지 않은
업무량의 대폭 증가'와 '시설 및 설비 장애 고장 등에
대한 긴급 대처'가 그것인데, 이는 크런치 모드
시행 조건과 정확히 맞아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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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프로아나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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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아나족(pro+anorexia-)이란 찬성을 의미하는
‘프로(pro)’와 거식증을 뜻하는 ‘애너렉시아(anorexia)’의
합성어로 지나칠 정도로 마른 몸매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입니다.
이들은 비정상적으로 마른 몸매를 선망합니다.
















때문에 무작정 굶기, 먹고 토하는 것을 반복하기,
변비약이나 이뇨제 등의 약을 습관적으로 먹기 등
극단적인 다이어트 양상을 보입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프로아나족들의 행동을 일명 거식증이라 불리는
'신경성 식욕부진증'의 전형적인 증세라고 판단합니다.
















거식증은 신체적·정신적 기능 손상을 유발하는
섭식장애의 한 종류로, 장기간 심각할 정도로
음식을 거부하는 정신질환입니다. 특히 거식증은
보고된 사망률이 15%에 이를 정도로 위험한 질환이므로,
이에 대한 신속한 치료가 이뤄져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프로아나족들은 자신의 행동이 정당하다고
믿기 때문에 이에 대한 심각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며,
스스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부모나 친구 등 주변인들의 관심이 매우 중요하며,
프로아나족들의 행동을 탓하기보다는 이들의 고민에
공감하면서 접근해야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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