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상반기에 CJ응시했던 동기선배들 추천받아 서류결과 보고 부랴부랴 지른 1인입니다
지금까지 전체강의 중 한 4강 들었는데... 포인트 받을라고 수강후기 남깁니다
상반기 때 수추리 위주로 많이나왔다고 해서 수추리 위주로 보고있습니다.
일단 CJ자체가 굉장히 빠르게 풀어야하다보니깐 크게 난이도 높은 문제는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강의에서도 뭔가 설명을 답을 빠르게 찾는 쪽으로 집중해서 알려주는 느낌????
복지훈선생님 추리강의에서는 우선 바로 안보이던 숫자 사이의 규칙같은 거 깔끔하게 알려주셔서 확실히 도움 되네요.
정언명제 이 쪽도 지금까진 사실 때려맞추는 식으로 풀었는데 주연 부주연 확실히 들으면서 오오오~~~~ 이러면서 들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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