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선생님 NCS 문제해결 영역은 "와..어떻게..이걸.. 이렇게..?풀지..?" 싶을 정도로 좀 답답하네요.
물론 문제 푸는 방식이라는게 정해져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문제해결영역 같은 경우는 분명히 시간을 줄일 수 있는 풀이법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시간 비효율적으로 아무렇게나 풀이해주시니까 좀 아쉽네요..수리영역 풀이해주실때의 똑부러짐은 대체 어디갔나요...
HMAT이나 GSAT에서 추리 논증 강의 들으시고, NCS 문제해결영역은 수강 스킵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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