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커스공기업 NCS서포터즈 5기 워니워니 입니다!
해커스NCS와 공기업 채용을 준비한 지도 벌써 3주 째!
저의 서포터즈 활동도 막바지에 이르렀어요 ㅜㅜ
그 동안의 서포터즈 활동이 저와 같은 공기업 채용 준비생들은 물론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길 바라요!
마지막을 잘 마무리 하기 위해 오늘도 풀어본 해커스 NCS 봉투 모의고사!
피듈형은 앞서 풀어본 NCS 모듈형과 피셋형의 혼합형으로 현재 많은 인기 공기업들이 채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표적으로 서울교통공사 (서교공),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남부발전 등에서
피듈형 문제를 내고 있다고 하니 그 만큼 중요하겠죠?
이번 주도 해커스 공기업과 함께 공기업 채용에 더 가까워져 볼까요~?
해커스 공기업 NCS 통합 모의고사 - 피듈형
오늘도 열심히 풀어본 해커스 공기업 봉투 모의고사!
NCS피듈형 모의고사를 통해 피셋형과 모듈형 중 저에게 맞는 유형은 무엇일까
같이 비교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아직은 상식이 부족하지만
모듈형 쪽이 저에게 유리하다고 느꼈어요!
아무래도 피셋형은 지문이 길고 일정 수준의 사고력이나 추리력을 요하다 보니
시간적인 측면에서 저의 부족함이 느껴지더라고요 ㅜㅜ
하지만 좌절은 금물! 피셋형도 놓치지 않고 열심히 오답정리와
해커스 인강을 통해 학습하도록 합니다!
~하여야한다와 ~할 수있다!
평상시에는 큰 차이 없이 넘어갔던 말 들이
이런 시험에서는 당락을 가르는 큰 요소들이 되더라고요!
이번 NCS피듈형 모의고사를 풀면서
1번 문제에서 바로 이런 문제가 있어서 유의하면서 풀었는데,
NCS강의를 들으면서 한 번 더 각성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문제를 풀면서 아차? 싶었던 부분이었어요.
너무 당연하게 실수 비교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더라고요.
이상해서 다시 한 번 선택지를 읽으면서
실수비교가 절대 불가능한 부분이란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함정이라고 하니
돌다리도 한 번 더 두들겨보는 습관을 가져야겠어요!!
이렇게 해커스 공기업 NCS 강의를 들으면서
추가자료 및 해설을 통해 모듈형 문제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당~~
그 이후 해설강의+해설집을 통해
암기 내용은 두 번 정리하는 방법으로 적어두고
최대한 단어들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는 특별(?) 하게 경제,경영 문제도 풀어보았어요!
따로 준비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제가 알고 있는 경제학 상식 수준에서 가볍게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자세한 해커스 공기업의 해설 덕분에 이렇게
헷갈리던 단어들의 개념도 확실히 익혀갈 수 있었어요!
제 기준 상식적인 단어들이라고 생각 했기에
암기에 목매기보다는 이 시간에 그 용어의 뜻을 이해하고
숙지하는 방식으로 해설시간을 가졌답니다!
지난 3주 동안 해커스 공기업의 NCS봉투모의고사와
친절한 해설집, NCS강의를 통해 NCS라는시험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었어요.
마치 역순? 이라고 할까요?
입문서로 시작해서 심화과정을 거쳐 봉투모의고사로 나의 실력을
다지고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공부법의 정석이기는 하지만,
저 같은 경우 NCS를 입문하기에 앞서
제가 할 수 있을지 저의 ‘가능성’ 을 확인하는 시간을 먼저 가지고 싶어
NCS봉투모의고사를 먼저 풀어봤는데요.
괜찮은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실전과 가까운 해커스 공기업 NCS봉투모의고사 추천드립니다!
그럼 다음에도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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