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첫번째수업의 두번째 문제의 물방울 그래프를 이론편에서 배우게 됐는데 실제 문제로 풀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표를 먼저 보고 년도순인지 아니면 역순 or1 년순이 아닌지 확인하는 스킬과 항목들 중 마지막에 끼어있을 수 있는 '전체'항목을 주의해서 봐야 하는부분, 그리고 '~인당'과 같은 '~당'을 조심해서 풀어야 하는 부분도 배우게 됐습니다.
또 ㄱㄴㄷ같은 문제의 경우 하나를 명확히 알 경우엔 문제항목들 중 풀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삭제할 수 있는 스킬은 고등학교 수험시절 스킬을 떠올릴 수 있어 뜻 깊었습니다.
뿐만아니라 방사형 그래프 같은 익숙하지 않은 문제도 풀어 볼 수 있어서 이론 수업과는 다른 뜻깊은 수업이었습니다.
두번째 수업도 첫번째와 같은 실전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도표를 다루는 문제에서 표가 1개 이상인 3개를 풀어보는 문제의 경우 언뜻보면 굉장히 어려울 수 있는 문제지만 당황하지 않고 그래프 하나하나 집중해서 보면 명확히 풀수 있다는것을 배울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또 빈칸을 뚫어 놓은 문제의 경우도 문제에 제시된 내용과 전체량등 자료를 비교하면 손쉽게 풀수 있다는 부분도 배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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