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NCS 빡센스터디 1주차가 마무리 되었네요 :) 5일 동안 참 열심히 달렸던 것 같습니다.
오픈 단톡방의 매니저분들과 김소원 선생님의 응원 덕분에 계속 꾸준히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남은 차수들도 NCS 빡센 스터디와 함께 다시 또 한 번 달려보고 싶네요 :)
제가 1주일 동안 스터디에 참여하면서 느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PSAT 유형에 대한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이전에는 PSAT 수리, 자료해석 영역을 보게 되면 겁부터 먹게 되어 우왕좌왕하다가 시간만 낭비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김소원 선생님의 여러 스킬들을 배우고, 문제 접근법을 배우니 자신감을 갖게 되어 정답률이 오르게 되었습니다.
둘째, NCS 빡센 스터디를 통해 나도 꾸준히 공부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항상 작심삼일에 그치기 마련이었는데, NCS는 무엇보다도 꾸준한 공부가 중요한 시험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NCS 빡센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고, 여기서 같이 공부를 하면서 작심삼일을 넘어 꾸준히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습관은 혼자서는 만들기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스터디에 참여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해서 1주차는 마무리 되었지만 앞으로 남은 강의들도 열심히 공부하며 최종합격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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