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센스터디 4일차!
오늘은 PART 도표계산을 들었습니다.
비율은 기준 대상에 대한 비교대상의 비를 의미하며, 전 부터 계속 보았던 A 대비 B 등 헷갈리지않도록 다시 한번 주의했습니다.
백분율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단위로 퍼센트가 있으며, 그 수치간의 차이를 나타낼 때 사용하는 단위는 퍼센트포인트입니다.
확인문제 중 감소율이 나오는데 감소량과 감소율 구분하여 문제를 풀어야한다고 지적해주셨습니다.
분모의 값을 100으로 만들 수 있을 때 분모의 값을 100이나 1000을 만들어 비율을 구해야합니다.
이상, 이하, 초과, 미만에 대한 내용의 비율 계산의 경우 여사건을 활용하면 좀 더 간단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분자의 값이 분모의 값보다 훨씬 작을 때에는 분자의 값이 분모의 10%나 1% 값과 몇배 차이가 나는지 확인해야하며, 이 때 복잡한
수치가 제시된 경우 자릿수가 큰 부분부터 두세자리 정도를 유효숫자로 설정하여 확인합니다.
또한, 비슷할 경우 분자와 분모의 값이 비슷하다는 것은 1에 가깝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여사건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합니다.
비율과 달리 비중은 전체에서 부분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비중 계산은 자료의 가로축 또는 세로축 중 어느 방향이 총합이 100%인지 판단해야하며, 이 총합이 100%가 맞는지도 확인을 해야합니다.
주의할점은 항목의 비중에 대한 실제 수치를 구할 수 있는 조건이나 자료가 제시되지 않은 경우, 비중 관련 자료만으로는 항목의 실체
수치를 구할 수 없습니다.
변화량은 기준 연도 대비 비교 연도에서 변화된 양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증감률은 비교 연도 대비 기준연도에서 변화된 비율을 의미합니다.
그래프에서 기울기만으로 증감율은 파악하기 어렵지만, 증가율의 대소를 비교 할 수 있습니다.
배수를 활용한 증감률 비교를 익숙하여 계산과정을 좀 더 간단하게 해야합니다.
기초적인 것들을 배우고 중요한것들을 체크해주시니 문제 푸는 시간도 빨라지는것 같습니다.
오늘 배운 내용은 문제풀때 꼭 나올 내용이라 다시 복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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