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일차 강의입니다. 가장먼저 교재 맨 앞부분에 있는 역량진단 TEST 부분을 함께 풀이하였습니다
소원쌤 말씀하시길, 수리능력을 포함한 NCS는 빨리 풀고 많이 틀리면 정말 의미 1도 없는 말짱도루묵이라 하였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정확하게 정답을 찾아내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스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시면서도 스킬에만 의존하면 안된다고도 하셨습니다
그야말로 과유불급이네요
44+59+58+25+37 = 213이다의 정오 판단은 25와37을 하나로 묶고 50을 기준으로 오차가 어느정도 되는지 판단하는 방법으로 일일이 계산하기 않고 정오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1801-972 vs 1237-366도 역시 일일이 계산하지 않고 큰숫자와 작은숫자끼리 증가율을 어림비교하여 빠르게 답을 도출하셨습니다
다만, 저는 강의 듣기에 앞서 문제를 풀 때 김소원쌤의 방법대로 풀지 않고 앞 숫자에서 600을 먼저 빼주는 방법으로 보다 쉽게 대소비교를 하였습니다
1801-972에서 각각 600씩을 빼주면 1201-372가 되고, 1201-372 vs 1237-366를 비교하면 누가 봐도 뒤 숫자가 클 수 밖에 없다는 걸 도출해낼 수 있으니까요
22*494 vs 50*270도 역시 일일이 계산하지 않고 증가율을 어림비교하여 빠르게 답을 도출하셨습니다.
다만, 저는 강의 듣기에 앞서 문제를 풀 때 김소원쌤의 방법대로 풀지 않고 자릿수를 바꿔주는 방법으로 보다 쉽게 대소비교를 하였습니다
22*494 vs 50*270 → 220*49.4 vs 50*270로 변환 49.4와 50의 증감률 vs 220과 270의 증감률 비교하면 누가봐도 후자가 훨 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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