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2 '연솜' 몸 판다

제 꿈을 이룰수있는 수단중 하나 입니다. 취직을해야 제 꿈에 필요한 자본을 모을수 있습니다. 궁극의 목표로 목을 메는 취업이 아닌 저의 꿈을 이루어줄수 있는 도구로 보고 있습니다.

한 조직내에서 소속되어 저의 가능성과 능력을 발휘해 발 휘 해 볼 수있는 사회활동이 취업이라 생각합니다. 일하는 자 먹지도 말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은 일을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비록 조직내에서 생활한다는 것이 혼자있을때보다 불편함이 따를 수 도 있지만, 사람은 어딘가 소속되어 있을때 자신의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를 하면서 자아를 이룰수 있는 것이 취직입니다.

제게 있어 취직이란 사회에서 나를 나타낼 수 있는 또 하나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름, 성별, 학력 등 여러가지를 통해서 ''''나''''라는 존재를 나타낼 수 있는 것처럼 직업을 얻음으로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자신에게 취직은 꿈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하고싶은 일이 있었는데 그 일을 위해 지금까지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 노력과 다짐을 꿈이 아니라 현실로 실현시키는 일이 바로 취직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생각만해도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그런 일은 한가지씩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일을 실현한 직장에서 일을 하는것은 그 어떤 의지보다 강하고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쉬고 있었던 지난 몇달간 명함이 없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좋은 딸, 재밌는 친구, 끈기있는 사람 이런 모습외에 혼자서 더이상 확장시킬 수 있는 저의 모습은 없었습니다. 이처럼 취직을 함으로써 저는 제품이자 브랜드가 되어, 소비자에게 저의 존재를 알리고 꼭 갖고 싶은 가치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직장동료에게는 혼자할수 없는 어떠한 목표를 이룰 수 있게 한께 노력하는 동반자로써의 가치가 됩니다. 이처럼 취직을 통해 저는 끊임없이 확장하게 될것이며, 그 확장은 제일기획과 함께 이뤄나가고 싶습니다.

취직이란 자신의 능력을 평가받고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취직해서 돈을 받고 일하는 기계가 되는 의미의 취직이 아닌 사람과 사람들이 어울려 창의적이고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성취감과 능력을 펼쳐보일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입니다. 그 기회는 오랜 기다림속에 1일간 찾아올지도 1시간이 될지 1분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 기회를 잡기위해서 저는 능력을 쌓고 그 기회를 잡기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 취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취업이란 하나의 독립된 주체로 살아가는 공식적인 첫걸음입니다. 인생을 막 사는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일이 진정 무엇인지를 찾고 사회적으로 그리고 가정적으로 어떠한 사람이 되어있을까?라는 그림을 머릿속에 그리는 과정입니다.

저에게있어서 취직이란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것을 발견했을때의 기쁨을 누리게 해주는 수단입니다. 내가 열정적으로 가진 꿈을 이뤄서 내스스로를 감동시키고 성장시키게하면서 상대적으로 기업은 이에 대한 발판을 마련해주며 나로인해 자본을 얻고 최고의 위치에 올라가는 서로 상호적인 관계를 이어가게 해주는것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저에게 취직은 성인으로서 자아를 찾는 단계 중 첫번째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취직이란 현실과 제 이상 사이의 접합점을 찾는 것입니다. 졸업과 함께 취직이라는 현실이 다가오며 저는 저에 대해 끊임없이 물었습니다. 무엇을 하고싶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고, 어떤 행복을 원하는가. 하지만 현실적으로 의식주에 대한 문제는 피할 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이상은 그저 버려지는 꿈입니다. 생각만으로는 바꿀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었고, 스스로 무엇이 되려고 한다면 사회 속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취직을 통해 사회 속에서 어떠한 사람을 원하는가에 대해 끊임없는 자아성찰할 수 있는 첫 발을 놓는 중요하지만서도 매우 작은 변화이기도 합니다.

제가 열심히 살아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중학교시절까지 시간을 헛되이 보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고등학생일때 우연한 기회에 시작한 공부는 제가 더욱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당시의 목표가 ''''수능''''이었다면 지금의 목표는 ''''취직''''이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취직은 제가 열심히 살아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제 2의 시작입니다. 제 1의 시작이 학교 생활이 였다면 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인생의 포인트가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포인트가 취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다양성에 대한 테스트 기회라고 봅니다. 안정된 수입원의 확보보다는, 제가 가지고 있는 다양성이 한 회사의 운명에 결정적 기여를 할수 잇을수 잇으니.....

취직이란 자신의 능력을 돈이라는 적절한 댓가로 인정받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사람이 살기위해서 필요한 돈을 버는것이라 볼 수도있습니다. 취직을 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기본적인 삶을 살기위한 돈도 벌 수 없으며 자신의 능력을 펼쳐볼수도, 세상이 흘러가는 흐름에 참여할 수도 없습니다.직업만으로 사람을 판단할 순 없지만 지금시대에선 직업을 그 사람의 능력과 부를 판단하는 척도로 여기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사회는 점점 어릴 때부터 경쟁적으로 능력을 키워 원하는 곳에 취직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로 원하는 곳에 취직이란 목표로 그 경쟁의 대열에 서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은 의식주를 위해 돈을 필요로 하고, 돈을 벌기위하여 직업을 찾고 직업을 찾아 자신의 능력을 한껏 발휘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상적인 취직이겠지요. 결론적으로 저에게 취직이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인정을 받고 댓가를 버는 생산적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돌려 말하지 않고 단도 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돈을 벌기 위한 일련의 행위"입니다. 개인은 회사의 도움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잠재적 능력과 역량을 발견하여 회사의 발전에 기여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회사는 직원들 개개인으로부터 더 나은 능력을 얻기 위해 "월급"이라는 명목으로 투자를 하게 되는 것이죠. 회사는 그러한 직원들의 능력과 수고로 인해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이고, 개개인은 회사로부터 투자받은 "월급"으로 삶의 질도 향상 시키고 목적도 달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행복하기 위해선 돈이 필요하고 돈이 있어야 행복하다."는 말은 더 이상 부정할 수 없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제일기획과 함께 이러한 현실을 반전시킬 수 있는 멋진 아이디어를 광고에 도입 하여 진정한 "We can change the world!"를 실현시켜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