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공통에 인사법이 되고 있는 악수! 전세계에는 사람 많큼이나 다양한 인사법이 존재한다 고합니다 어느 나라에선 뺨을 때리거나 고개를 숙이거나 그리고 악수를 한다거나 등등 정말 다양 인사법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요즘 전 세계 어딜가나 공통이 되고있는 인사법 악수, 상대 방에게 난 당신을 공격할 생각이 없어요 혹은 난 당신을 존중합니다 라는 인식을 준다고 합니다! 얼마전 우리나라에 "빌게이츠,구글ceo" 두분이 박근혜 대통령을 보기러 청와대에 방문했었죠 그리고 인사 방법이 눈에 띄였어요 빌게이츠는 왼손을 주머니에 넣고 오른손으로 악수를 했고 구글ceo는 두손을 모아 악수를 했죠. 악수 또한 문화마다 조금 씩 다르다 는것에서 대해 재미를 니겼다~

경제민주화정책에 관한 기사들입니다. 프렌차이즈 업종에 관한 기사에서 가맹점을 위한 단체행위권을 인정해주면서 24시간 강제 업무등에 관해서 금지하는 등 경제민주화를 위해서 그동안 횡포를 부렸던 본점에 대한 통제정책이 생겨서 경제민주화에 좀더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툭’하면 ‘충전’ 경고, 배터리 오래 쓰는 방법은? 요즘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리튬이온 배터리를 0%가 될 때까지 쉼없이 사용하다보면 소모품이라는 말에 맞게 정말 빨리 지치고 버려지게 됩니다. 저는 이렇게 배터리처럼 일하는 현대인들이 여행을 통하여 다시 에너지와 사기를 충전하여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활기차게 되고 다양한 경험하여 대한민국이 발전하게되는 그날이 되기까지 저의 배터리가 0%가 될때까지 하나투어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네, 제가 최근에 읽었던 뉴스기사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중국의 쓰촨성 지진에 관한 기사였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여진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댐붕괴와 산사태와 같은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지진에서 댐이 무너지지는 않았지만, 지진의 충격파가 이 지역의 구조적 불안정성을 크게 높였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의 대책으로 댐수리에 3천명 이상의 인력을 투입했고,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켰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따라서 건설물에 대한 내진기준을 보다 강화하고 유지, 보수를 더욱 철저히 하는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포스코에너지 임원의 승무원 폭행 기사를 읽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의 임원은 사회의 지도층이라 할 수 있으며, 기업의 얼굴입니다. 그런 사람이 안전 사고의 위험이 있는 비행기 내에서 승무원을 폭행한 사건은 대기업 임원으로서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과 기업을 대표하는 한 사람으로서 기업 이미지를 훼손한 점에서 책임이 큽니다. 특히 한 기업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지 못한 언행은 모든 임직원들이 주의해야할 점입니다.

한국의 OECD국가 중 가장 높다는 기사였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삶의 만족도가 높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이러한 현상이 우리나라의 물질만능주의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물질만능주의는 개인의 정서를 파괴함은 물론 기업의 입장에서도 장기적으로 고객을 잃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이슈로는 경제민주화가 가장 대두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경제민주화라는 이름 아래 대형마트 규제나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 등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러한 개정안들이 중소기업과 소상인들을 살린다는 명분은 있지만 실질적인 실효가 있는지가 의문이 듭니다. 대기업의 경우도, 보여주기식으로 법안을 따르고 투자를 축소하는 등 오히려 경제시장에 부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대기업을 타겟으로 한 무조건적인 법적 규제보다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상인들의 합의점을 반영한 제도실현으로 진정 모두가 경제주체가 되는 경제민주화를 이끌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포스코 임직원의 승무원 폭행사고와 관련된 기사가 인상깊었습니다. 대기업 임직원이지만, 공공장소에서 부적절한 언행과 폭력적인 행동으로 인해 결국 회사 전체에 위협을 끼치게 되었습니다. 이는 꼭 대기업 임직원이라서가 아니라 회사의 구성원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수십,수백명의 구성원들로 이뤄져있지만 단 한명의 부적절한 행동만으로 모든 구성원과 회사 전체에 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회사의 구성원으로써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사례였습니다.

네, 최근 미국에서는 SNS 게시물로 인해 범법사실이 발각된 케이스가 많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범죄 수사에 개인 SNS 컨텐츠를 열람, 증거로 채택하는것은 개인의 사생활 침해의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미국은 인권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범법에 대해서는 더욱 철저한 처벌을 한다는 점에서는 우리가 배울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