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가나면 저희집 뒷산에 부엉이바위에 갑니다. 가서 한껏 소리를 지르고 오면 어찌나 불안한지요!

저는 화를 잘 내지 않는 편입니다. 화가 날 때는 화내고 있는 자신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내려놓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화를 낼만한 이유가 무엇인지 한번 더 생각해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스스로에게도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화를 잘 내지 않습니다. 화를 내면 머리가 뜨거워지고 몸이 아파오게 됩니다. 따라서 저는 화를 내기보다는 상황을 이해하고 조율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사실저는 화를 자주내지않습니다. 일상에서 감정소모를 많이 하지않고 다른 그속에서 즐거움을 찾으려고합니다,
물론 화를 내면 있는그대로 솔직히 말하는 습관이있습니다. 화는 참기보다 만약 참는다면 다른곳에서 그상황ㅇ에서 화를 냇을때 그대로 화를낼것이고 그때쯤이면 화는 덜삭히지않을까합니다

저는 제가 한 일을 하지 않았다고 했을 때나 제가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했을 때 화가 납니다. 저로 인해 일어난 일이라면 칭찬을 받든 벌을 받든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일이라면 부당하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자리에서 벌컥 화를 내거나 티를 내지 않고 속으로 삭히는 편입니다. 만약 회사에서 화가 났다면 일단 내색하지 않고 참은 후 회사 밖에서 운동을 한다던지 친구와 술을 마심으로써 마음을 풀 것입니다.

주로 화가 날 때는 불합격, 실패 라는 단어가 연관되어 있습니다. 바로 출어 주지 않으면 머리에 계속 남아 잠을 못 이루게 됩니다. 저는 이러한 화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운동을 학겠습니다. 그러면서 왜 떨어졌을까 분석을 하게 되고, 운동을 끝마칠때쯤이면 다음번에는 떨어진 경험을 바탕으로 반드시 붙을 수 있음을 자신하는 방법입니다.

주로 화가 날 때는 불합격, 실패 등이라는 단어가 연관되어 있습니다. 바로 풀어 주지 않으면 머리에 계속 남아 잠을 못 이루게 됩니다. 저는 이러한 화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마을 한 바퀴를 조용히 걸어 다닙니다. 그러면서 왜 떨어졌을까 분석을 하게 되고, 집에 돌아올때쯤이면 다음번에는 떨어진 경험을 바탕으로 반드시 붙을 수 있음을 자신하는 방식입니다.

게임을 연속해서 졌을때 입니다. 한두번은 참겠는데 계속해서 지면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참기가 정말 힘듭니다. 그럴땐 제가 제 자신을 컨트롤 할 자신이 없기 때문에 그 상황을 피함는 편입니다. 그리고 화가 식히면 다시 사람을 대하곤 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사람들이 가장 화가날 때는 자기자신에게 실망하였을 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건데, 사람에게 자신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취미나 특기를 하나쯤 가져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같은 경우는 보디빌딩합니다. 저는 7년간의 보디빌딩을 해왔고 화가 날 때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도 있었으며 제 자신에게 다시금 자신감과 마음을 다 잡을 수 있는 기회로 삼습니다. 또한 그 안에서 인내 성실 집념이라는 덕목도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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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떤 상황에서 부정적인 면만을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화가 납니다. 마찬가지로 그럴때 저에게 부정적인 시각을 보내는 사람들에게도 화가 나고요. 그런 사람들이 눈을 딱 감으며 "안 된다." 고 하는 소리를 들으면 어떻게 해서든지 꼭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저는 그렇게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과는 되도록 생각을 공유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물론 때로는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지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사람, 맞닥뜨리는 사람이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평소에 화가 나는 일이 있을때에는 겉으로는 화를 잘 내지도 않고 혼자속으로 푸는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해야만 하는 일에 있어서 스스로 헤이해 졌다고 느껴질때 제 자신에게 정말 화가 나곤합니다. 그때마다 앞으로의 목표에있어서 더이상 이러한 실수를 하지않도록 마음속으로 다시한번 다짐하곤 합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실망할 때 가장 화가 납니다.'''' 요번만큼은 꼭 이루고 말리라! 라는 강한 의지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려 메모하고 달력에 표시하고 노력하지만 몇일 뒤 다른 약속,환경을 핑계로 나태해져가는 제 자신을 뒤돌아 볼때 제 자신에게 너무 화가나곤 합니다. 꾸준히 실천하고자 했는데 이것밖에 안되는 건가 하면서 자책하고 어떻게하면 나를 계획적이고 목표를 향해 지치지 않게끔 단련할 수 있을까 하고 다시 생각해봅니다.매번 화를 낸다고 해서 해결이 되지 않기때문에 진지하게 그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여러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저는 무리한 계획 과 단기간 불가능한 계획 들로 저를 너무 혹사시켰기때문에 쉽게 지쳐버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에 단기적이고 실행가능한 계획들로 하나하나 목표를 이뤄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화를 잘 내지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생활을 하다보면 정말 화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중에 한 경우가 바로 나로 인해 주위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입니다. 내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을 때 남에게도 피해가 가는 상황에서 화가 나는 편입니다. 그럴때면 저는 이런 고민을 합니다. 어떻게 하면 나로 인해 피해받은 이들에게 다시금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그로써 문제를 해결하고 화를 풀어나갑니다

화가 날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저는 "최선을 다하지 않을 때"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삶을 살아가면서 걸을때나, 놀때나, 공부할때 등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다면 언제나 스스로에게 화가 납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답변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 화를 깨닫는 순간 바로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지금 면접을 하고 있는 이순간 저는 화가 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화가 날 때는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을 볼 때 입니다. 저 역시 나이가 많지 않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서 예의를 찾아볼 수 없을때가 많습니다. 몇일 전에도 버스를 이용하는 중에 나이가 많은 아저씨께서 밀치고 안으로 들어온 적이있습니다. 그 아저씨도 잘못을 하셨지만 20대의 한 남자가 정말 심하게 욕을 한 적이 있습니다. 모두의 잘못이었지만 공공장소에서 나이가 더 많은 분께 한 행동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럴때 화가 나지만 저는 그 사람을 통해 저를 다시 한번 잡을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