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양성평등 인재등용으로 어느 직장이나 남녀비율이 어느 한쪽으로 크게 기울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남녀에 따른 업무 구분이나 편견, 선입관은 더 이상 설 자리가가 없으며 회사 성장에 있어서도 장애요소가 될 소지가 있기에 과감히 버려야만 합니다. 여자 스스로도 옛날의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을 벗어던져야 합니다. ''''여자라서...'''' 한발 물러서거나 ''''여자라서...'''' 성장기회조차 다른 이에게 빼앗긴다면 더더욱 안될일이니까 말입니다. 누구보다 한발 앞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강인한 추진력과 발빠른 정보력으로 약점이 아닌 강점으로 전환을 모색토록 할 것입니다.

회사에서 여자라서 하지 못하는 건... 군대이야기,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 군대에서의 에피소드...등등 - 남자들의 술자리 주된 대화인데ㅋㅋ 여자들은 싫어한다고 하죠.. - 말하다보면 어느새 우리 부대가 제일 빡셌다고 서로 우기게 된다는..ㅋ

회사에서 남자화장실에 들어가 함께 일보는 일은 여자가 하지 못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자가 하지 못하는 일은 이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힘이 약해서 무거운 짐을 나를수 없다면 여러번에 걸쳐 나르면 될 것이고, 큰 목소리로 리더쉽을 발휘할 수 없다면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동료들을 이끌 수 있습니다.

흔히들 여자라서 무거운 짐을 나르거나 상당한 체력을 요구하는 일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편견일 뿐 저처럼 남성 못지 않은 힘을 지니고 있는 여성들도 많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취미활동으로 춤을 춰서 튼튼한 체력을 보장하고, 여대를 다닌 까닭에 무거운 천막이며 짐 나르는 일은 매우 익숙합니다. 물론 짐을 옮기는 시간이나 나르는 짐의 갯수에는 차이가 존재할 것이나 그렇다고 하여, 근본적으로 여자가 못할 일은 분명히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기존에 가지고 있는 성의 관념에서 벗어나 개개인의 역량을 통해 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여자라서 하지 못하는 일은 존재하지 않고 다만 개개인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무거운 짐 들기 등 힘을 요하는 일

여자라서 못 하는 일은 남자 동료들과 함께 목욕탕에 가거나 무거운 짐을 나르는 등 신체적 특성으로 인해 못하는 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라서 못 하는 일이 여자 동료와 목욕탕에 가거나 섬세한 작업을 손쉽게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여자라서 앞서 말씀드린 일은 못하겠지만 그 외 다른 일에서는 여느 남자 동료들보다 잘 할 자신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여자라서 하지 못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자라서 남자보다 하기 힘든 일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20-30kg정도 되는 박스를 1층에서 15층까지 옮기는 등의 일은 신체조건 상으로 남자보다는 여성분들이 하기에는 조금은 무리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물리적인 힘의 차이로 인한 작업외에는 여자,남자들이 하는 일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회사에서 여자와 남자라서 하고 못하는 일은 공적인 업무처리에서는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회사일을 마친뒤 직장동료들과 함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못다한 업무에 대해 이야기도하고 동료들과의 유대감형성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여성동료보다 더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이기에 할 수 없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그릇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녀 구분 없이 회사에서 자신에게 할당된 임무에 충실히 수행할 줄 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의 내면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버린 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게 된다면 회사라는 하나의 공동체에 보이지 않는 벽을 설정함은 물론이고 더 나은 방안이 있을 수도 있는 가능성을 배제한 채 일을 진행시키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남녀의 업무를 여자라고 못한다는 방식으로 구분하는 것보다 남녀가 상호보완적으로 해나가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질문의 제약으로 단지 여자라는 점만 들고 나머지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고 생각 한다면, 여자가 못할 일은 없을 것 입니다. 가장 극 적인 예로 남자는 세상을 좌지우지 하고 여자는 남자를 좌지우지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여자가 못할 일은 인간이 못할 일일 것입니다.

여자라서 잘 할수 없는 일 보다는 여자라서 불리한 일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이기때문에 더 잘 할 수 있는 유리한 일도 있습니다. 회사라는 조직체계 내에서 이성간의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에게 특화된 업무를 상호 유기적으로 활용한다면, 회사의 생산성은 배가 될 것입니다. 조직이라는 큰 울타리안에서 남녀 이성간의 차를 인정하며 극복하고자 한다면, 바람직한 회사의 조직문화를 제시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자라서 하지 못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자라서 하지 않는 사람은 있습니다. 할 수 있는 일과 하지 못하는 일의 구분은 성별이 아닌 본인의 의지의 차이라고 생각 됩니다. 일에 대한 정주의식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풀어간다면 그 어떤 일이라도 해 낼 수 있습니다.

여자라서 하지 못하는 일은 남자 상사와 함께 사우나를 가거나 화장실에 가서 친목을 다지지 못하는 일 이외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자 여자를 따져서 이것은 남자의 일, 이것은 여자의 일 나뉘는 일은 없다 이미 그러한 틀이 깨어지고 있습니다. 저또한 여자라서 못하는 일이 있다면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총동원해서 일을 처리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육체적으로 힘든 일이 저에게 맡겨진다면 도구의 힘을 빌려서 일을 처리하거나 다른 동료에게 도움을 구하고 저도 그 동료에게 다른 부분에 있어서 도움을 주며 서로 협동해서 일을 처리해 나갈 것입니다. 예전처럼 한가지 방법으로 일을 처리 하는 것이 아닌 여러가지 방법으로 일을 처리 한다면 여자라서 못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자라서 회사에서 하지 못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녀모두 사내에서 동등한 위치의 자격을 지니고 있고 맡은 직무에 대한 책임은 성실히 수행해야 하며, 여기에 차별적인 경우가 생긴다면 조직 전체의 균형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성을 떠나 조직의 한 구성원으로서 항상 전체의 융화를 위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회사에서 여자라서 하지 못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사회에서의 여성단체와 많은 여성들은 양성평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양성평등이란 일반적으로 남녀의 성(性)에 의한 법률적·사회적 차별을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말합니다. 여성들은 양성평등을 주장하면서 ''''여성이라서 할 수 없다''''라고 판단하고 하지 않는 것은 자신들의 주장에 타당한 행동을 보이지 않는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에서 여자라서 하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하며 대인관계가 넓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