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대학 2학년때 동아리의 회장으로서의 직분을 맡았습니다. 영화제 및 영화제작등의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데 있어 각각 개성이 다른 동아리 구성원을 대하는 것이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조직의 목표를 이끌어 가는데에 대한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리더로서 조직의 방향을 설정하고 어쩌면 귀찮게 여겨질 수 도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끊임 없이 하여 구성원들의 장점을 극대화하였습니다. 또 이런 리더경험을 통하여 협업을 하는 방법을 깨우쳤고, 사람과의 관계가 관계를 우선시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ㄹ

ㅏ

리더란 팀전체의 총책임자이거나 선두주자를 말하지 않습니까 ?? 그래서 above all very hard think so because of the leader "be able to psychological strong자 만이 앞서가지않고 남들과 함께 갈수있도록 뒷받침이자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켜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봅니다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끈기를 갖고 하다보면 좋은 ceo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앞서가는 생각과 남들과 공존하면서 얻어가는 아이디어

네 저는 대학 2학년때 동아리의 회장으로서의 직분을 맡았습니다. 영화제 및 영화제작등의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데 있어 각각 개성이 다른 동아리 구성원을 대하는 것이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조직의 목표를 이끌어 가는데에 대한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리더로서 조직의 방향을 설정하고 어쩌면 귀찮게 여겨질 수 도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끊임 없이 하여 구성원들의 장점을 극대화하였습니다. 또 이런 리더경험을 통하여 협업을 하는 방법을 깨우쳤고, 사람과의 관계가 관계를 우선시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삶 가운데 여러 조직에서 리더를 맡아왔습니다. 작게는 한 수업의 과제를 함에 있어, 크게는 한 공동체의 회장으로서 자리를 맡아왔습니다. 리더에게는 조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고민으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리더의경험이 없었을 당시 한 팀이 함께 의견을 모으는 일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여러번의 경험을 통해 어떻게 해야 함께 의견을 모을 수 있을지 조금은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의견을 함께 나눌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방향성입니다. 리더가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면, 조직원들은 길을 제대로 찾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는 항상 많은 생각들을 하며 주변의 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며 가장 절절한 가장 효율적인 가장 실현가능한 방향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군시절 분대장 및 교내 튜터링 활동 조장을 맡아봤습니다. "리더란 무엇이냐?"라는 물음에 저는 "따르는 사람이 있으면 리더다" 라는 문구를 가슴에 새기며 조원들이 저를 따르게 노력하였습니다. 사람이 따르긴 하였지만 만들어진 결과물은 최고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사람이 따르되, 최고의 결과물을 낼 수 있는것은, 공동의 목표를 확실히 세우며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는 많은 사람들을 이끌고 리더가 되어본 적이 없지만, 리더의 입장에서 생각해봤을 때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게 되고 그러한 기대와 관심을 리더는 받아들일 줄 알고 기대에 부응해야만 하는 부담감을 잘알기에 저는 선뜻 리더가 되어 나서지는 못했지만 리더 보다는 그 조직안에서 리더의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주어진 저의 위치에서 우직하게 자신의 맡은 일에 성실히 하다 보면 리더 혼자서만 그 단체를 이끌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조직원 모두가 그 조직을 이끌고 있느 리더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시절 대학연합***학생회 리더를 맡은 경헙이 있습니다. 연 200여명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 프로그램, 봉사활동, 홈커밍 데이 등을 준비하고 운영하였습니다. 하지만 학생회 생긴지가 2기 밖에 되지 않어 명확한 역할분담, 비전, 목표 등이 없었고 무엇보다도 취업용 스펙쌓기 위해 참여하는 학생들로 학생회 운영이 어려웠습니다. 때로는 악역을 맡아 직설적인 언사로 겉치레하는 구성원들과 마찰을 일으켰고 그럴때마다 학생회 일부 또는 혼자서 의사결정을 하여 빠른 결과물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혼자결정하고 책임지는 행동으로 초기 학생회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지만 구성원들과 win-win하는 기회를 갖지 못했습니다. 그 후 어느 조직에서든 상대의견을 수렴하고 절충하여 다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리더쉽을 발휘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느시대 이든 창의적인 생각으로 시도를 하느냐? 안하느냐? 에 따라 시대에 인물이 되거나 말거나 입니다. 저는 대중들이 공통으로 생각하는 이순신입니다. 이순신은 권력의 경쟁에 희생양으로 밀려 났으나 수군을 맡은 입장에서 권력에 대한 원망보다는 자기 자신의 현 위치에서 자기가 할수 있는 일에 대해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거북선이라는 좋은 결과를 가져 오지 않았나 쉽니다.

공병장교로 40명이상의 병력을 지휘한 경험이 있습니다. 리더는 크게 2가지 역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남을 Lead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어떠한 방향으로 어떠한 방법으로 나아갈 것인가 제시하고 효과적인 시스템 구축으로 목표를 이루도록 이끄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둘째, 남들이 Follow할 수 있게 하는 능력입니다. 누군가에게 어떤 업무를 주었을때 그 사람이 열정을 가지고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는 그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자기 주도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끔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때로는 희생정신과 솔선수범이 필요하며 언제나 부하로 부터 신뢰받을 수 있게 자기관리에 철저해야합니다.

아직 리더가 되어본 경험은 없습니다. 그러나 리더가 되고 안 되고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체유심조란 말도 있지 않습니까. 무슨 일이든 열정을 갖고 솔선수범해서 열심히 일하면 안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하나하나 쌓이고 쌓여서 어느 순간 리더라 발전해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